회사 퇴직연금이 DC형(확정기여형)이라면 퇴직금을 내가 직접 굴립니다. 그런데 막상 계좌를 열어 보면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왜 어떤 ETF는 주문이 안 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핵심 규칙은 하나입니다. 주식형 같은 위험자산은 계좌의 70%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29일 정부가 IRP의 이 한도를 단계적으로 풀겠다고 발표하면서 DC형도 어떻게 될지 관심이 커졌습니다.이 글에서는 DC형 계좌로 살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70% 한도 안에서 ETF로 운용하는 방법, 이번에 바뀐 제도, 그리고 제 DC 계좌를 실제로 어떻게 굴리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DC형: 회사가 매년 넣어 주고(연봉의 12분의 1 이상), 운용과 손익은 내 몫70% 한도: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은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