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세 3

해외 ETF vs 국내 상장 해외 ETF 세금 비교 · 22% vs 15.4%, 833만 원이 갈림길 (ISA·연금계좌라면?)

미국 S&P500에 투자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미국에 상장된 SPY·VOO를 직접 사거나, 한국에 상장된 "미국S&P500" ETF를 사는 것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가니 수익률은 비슷한데, 세금은 꽤 다르게 붙습니다.해외 직투는 수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국내 상장 해외 ETF는 공제 없이 15.4%입니다. 숫자만 보면 15.4%가 싸 보이지만, 수익이 작을 때는 오히려 직투가 세금이 적습니다.이 글에서는 두 방식의 세금 차이를 표로 비교하고, 매매차익이 얼마일 때 어느 쪽이 유리한지, ISA·연금계좌에서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제가 실제로 어떻게 나눠 담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1. 해외 ETF와 국내 상장 해외 ETF, 세금이 어떻게 다를까?👉 직투는 "양도소득세 22%(250만 원 ..

배당투자 2026.10.31

금융소득 종합과세 2,000만 원 기준과 계산법 · 배당 얼마부터 세금이 늘어날까

배당과 이자가 늘어나면 언젠가 마주치는 말이 금융소득 종합과세입니다.이자와 배당을 합쳐 1년에 2,000만 원을 넘으면, 넘은 부분이 월급 같은 다른 소득과 합쳐져 최고 49.5%의 세율로 다시 계산됩니다. 다만 "2,000만 원 넘으면 세금 폭탄"이라는 말은 반만 맞습니다.이 글에서는 무엇이 금융소득에 들어가는지, 실제로 세금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계산하는 법, 2026년 새로 생긴 고배당 분리과세, 그리고 줄이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기준: 이자+배당 연 2,000만 원 초과 시 초과분을 다른 소득과 합산2,000만 원까지: 15.4% 원천징수로 끝, 신고할 필요 없음늘어나는 세금: 초과분 × (내 세율 − 14%) 정도, 세율 구간이 높을수록 커짐빠지는 것: ISA·연금계좌, 주식 매매..

배당투자 2026.10.30

배당금 세금 총정리 · 국내 15.4%, 미국 15%, 2,000만 원 넘으면 달라지는 것까지

배당금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적어서 놀란 적,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배당은 받는 순간 세금부터 떼고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세금이 국내 주식인지 미국 주식인지, 어떤 계좌에서 받았는지에 따라 꽤 달라집니다.올해(2026년)부터는 고배당기업 배당 분리과세라는 새 제도까지 생겼습니다.저도 일반 계좌와 연금계좌에서 모두 배당을 받고 있어서, 제 계좌 숫자와 함께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국내 주식 배당: 15.4%를 떼고 들어옵니다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미국 주식 배당: 미국에서 15%를 떼고, 국내에서 더 떼지 않습니다연 2,000만 원을 넘는 금융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쳐 최고 49.5%까지 과세될 수 있습니다ISA·연금계좌에서 받으면 세금을 줄이거나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1...

배당투자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