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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양도세, 연말에 이렇게 팔면 165만 원이 55만 원 됩니다 (2026년 마감일)

세상을살아가는 2026. 10. 24. 11:25
올해 미국 주식으로 수익 좀 나셨나요?
그렇다면 12월이 가기 전에 계좌를 한 번 열어 봐야 해요.
같은 이익이어도 무엇을, 언제 파느냐에 따라 세금이 몇십만 원씩 달라지거든요.
저도 10월에 AGNC를 손절해서 −$2,961 손실이 생겼는데요. 이 손실도 연말 세금 계산에 쓸 수 있어요.
⏱ 30초 요약
  • 세금은 (1년 순이익 − 250만 원) × 22%
  • 올해 거래로 치는 마감은 12월 29일(미국 현지)
  • 손실 종목 같이 팔기 + 이익 나눠 팔기 → 예시에서 165만 → 55만 원

1. 해외주식 양도세, 얼마나 내나요?

👉 1년 동안 번 돈에서 250만 원을 빼고, 남은 금액의 22%를 내요.
예를 들어 올해 미국 주식으로 1,000만 원을 벌었다고 해 볼게요.
250만 원을 빼면 750만 원이 남고, 여기에 22%를 곱하면 165만 원이에요.
이때 '번 돈'은 종목 하나가 아니라 올해 판 종목 전부를 더한 값이에요.
💡 쉽게 말해, A에서 1,000만 원 벌고 B에서 300만 원 잃었다면, 세금은 700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한다는 뜻이에요. 이걸 손익통산이라고 불러요.
손실은 다음 해로 안 넘어가요
올해 손실은 올해 이익에서만 뺄 수 있어요. 250만 원 공제도 매년 새로 생기고, 안 쓰면 사라져요.
신고는 다음 해 5월
2026년 거래분은 2027년 5월에 신고해요. 증권사 무료 신고 대행을 쓰면 편해요.
건강보험료와는 별개
양도소득은 지역가입자 건보료 계산에 들어가지 않아요 (현재 기준).

2. 올해 거래로 치려면 언제까지 팔아야 하나요?

👉 2026년은 12월 29일(화, 미국 현지) 체결분까지예요.
기준은 주문한 날이 아니라 결제일이에요.
미국 주식은 판 다음 영업일에 결제돼요.
올해는 12월 31일이 한국 증시 휴장일이라, 마감이 하루 더 당겨졌어요.
▲ 2026년 12월 매도 마감일. 증권사마다 마감 시각이 조금씩 달라서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 정리: 세살
⚠️ 한국 시간으로는 12월 29일 밤~30일 새벽이에요. 증권사마다 "연내 결제 마감 시각"이 조금씩 달라서, 12월 중순까지 정리해 두는 게 안전해요.

3. 세금을 줄이려면 어떤 순서로 팔아야 하나요?

👉 손실 종목을 같은 해에 같이 팔고, 이익은 두 해로 나눠 실현하는 거예요.
A 종목은 1,000만 원 이익, B 종목은 300만 원 손실인 상황으로 계산해 봤어요.
▲ A 종목 이익 1,000만 원, B 종목 평가손실 300만 원일 때 파는 방법만 바꾼 세금 (수수료·환율 제외 단순 예시)
양도세 = (한 해 순이익 − 250만 원) × 22% · 계산: 세살
파는 방법 세금
① 이익만 실현 165만 원
② 손실 종목도 같이 매도 99만 원
③ 이익을 올해·내년 반씩 110만 원
④ ②와 ③을 함께 55만 원
④가 가장 적은 이유는 간단해요.
올해는 이익 500만 원에서 손실 300만 원을 빼면 200만 원. 공제 안이라 세금이 0원이에요.
내년에 나머지 500만 원을 팔면 55만 원. 합쳐서 55만 원이에요.
다만 ③·④는 내년까지 주가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위험이 있어요.
✅ 세금 때문에 팔 생각 없던 종목까지 팔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팔 종목의 순서와 시기를 정할 때 쓰는 방법이에요.

4. 제 10월 매매로 계산해 보면?

👉 10월만 보면 손실이 +$1,772 더 커서, 그만큼은 이익을 내도 세금이 붙지 않아요.
저도 일반 계좌로 미국 주식을 사고팔아요. 10월에 판 것만 모아 봤어요 (매매일지 기록).
10월 매도 실현 손익
AGNC 손절 1건 −$2,961
익절 4건 (XLE·록히드마틴·나스닥·블룸에너지) +$1,189
10월 합계 −$1,772
이 손실은 올해 안에서만 쓸 수 있어요.
그래서 남은 두 달 동안 줄일 생각이던 종목이 있으면, 12월 중순 전에 이익을 실현해 둘 계획이에요.
연말에는 증권사 앱의 '원화 기준 실현 손익' 화면으로 한 번 더 확인하려고요.

5. 환율, RIA, 배우자 증여는요?

👉 세금은 원화로 계산하고, 올해만 RIA 감면이 있고, 배우자 증여는 1년을 기다려야 해요.
💱 주가는 그대로인데 세금이?
$100짜리를 환율 1,300원에 사서 1,400원에 팔면, 주가는 그대로여도 1만 원 이익으로 잡혀요. 세금은 원화 기준이에요.
🏦 2026년만 있는 RIA 계좌
2025년 12월 23일 전부터 갖고 있던 해외주식을 팔아 국내에 1년 두면, 하반기 매도분은 양도세 50% 감면. 매도금액 5,000만 원 한도, 가입은 12월 31일까지예요.
👫 배우자 증여는 1년 뒤에
2025년부터는 증여받고 1년 안에 팔면 원래 산 사람의 취득가로 계산해요 (이월과세). 이제 증여 후 바로 파는 방법은 효과가 없어요.
📌 한 번 더 정리
  1. 1년 순이익에서 250만 원 빼고 22%
  2. 12월 29일(미국 현지) 체결분까지가 올해
  3. 손실 종목은 같이 팔고, 이익은 나눠서
💬 여러분은 올해 해외주식 손익, 어떻게 맞추실 계획인가요?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다음 글에서 같이 다뤄 볼게요.

Q&A

국내에 상장된 미국 ETF도 양도세 대상인가요?
아니에요. 국내 상장 해외 ETF는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고, 250만 원 공제와는 따로 계산해요.
그래서 ISA·연금계좌에 담으면 절세 효과가 커요.
손실 종목을 팔았다가 다시 사도 되나요?
돼요. 한국에는 미국의 "워시세일" 규정이 없어요.
다만 다시 산 가격이 새 취득가가 돼서, 나중에 팔 때 이익이 그만큼 커져요. 세금을 없애는 게 아니라 뒤로 미루는 거예요.
신고를 안 하면요?
무신고 가산세(낼 세금의 20%)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어요.
이익이 250만 원 이하라 낼 세금이 없어도, 손익은 한 번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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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KB Think,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 토스뱅크,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정리
  3. 세무법인 가치, 2026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계산·절세 완벽 가이드
  4. 월간카카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언제까지 매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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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스웨이, 해외주식 RIA 세제 혜택…'1년 유지' 조건 확인해야 (2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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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기준 세법과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실제 매도 전에는 증권사 공지와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 세금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예시예요.
이 글의 정리에는 AI(Claude)의 도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세무 상담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