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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차??"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정리

세상을살아가는 2026. 10. 18. 11:30

안녕하세요, 세살입니다. 지난 15일(미국 시간)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했습니다. 2017년에 처음 선보인 뒤 9년 가까이 미뤄져 온 차인데, 이번에는 차가 경사로를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고 착지하는 장면까지 보여 줬습니다. 화려한 시연 뒤에 실제로 무엇이 발표됐고 무엇이 빠졌는지, 그리고 주가와 다음 주 실적까지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 트림은 Performance·Thrust·Rocket 3가지. 예약금은 5만 달러 / 25만 달러 / 초청 전용이고, 실제 판매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양산은 2028년. 2017년 첫 공개 때는 2020년 출시였습니다.
  • 주행거리는 약 300마일 이상으로, 2017년에 약속한 620마일의 절반 수준입니다.
  • 주가는 공개 전부터 내려왔고, 공개 다음 날도 −2.1%로 한 주 동안 −7.3%. 시장은 로드스터보다 21일(미국 시간) 3분기 실적을 더 보고 있습니다.

1. 무엇을 공개했나

  • 15일 밤(미국 시간) 글로벌 라이브스트림으로 차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했습니다.
  • 시연에서 차는 C자 모양 경사로를 타고 올라간 뒤, 차체 아래 냉가스 스러스터(고압 가스를 뿜는 추진기)로 공중에서 회전하고 착지했습니다.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과 함께 만든 초고압 공기 탱크를 쓴다고 합니다.
  • 테슬라 라인업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것을 지향하는 차라고 소개했습니다.
"알고 보니 미래에는 하늘을 나는 차가 있네요(Turns out the future does have flying cars)." — 일론 머스크, X 게시물

영상으로 보기

행사는 테슬라 X 계정으로 생중계됐고, 이후 테슬라 공식 유튜브에 다시보기가 올라왔습니다.

2. 트림별 사양

트림 0→60mph 예약금 특징
Performance 1.6초 미만 5만 달러 기본형
Thrust 0.9초 미만 25만 달러 냉가스 스러스터(추진기) 장착 한정판
Rocket 0.59초 미만 (목표) 초청 전용 일반 도로 주행용이 아님
공통 사양 내용
1회 충전 주행거리 약 300마일(약 483km) 이상
최고 속도 230mph(약 370km/h) 이상
좌석 기본 2인승, 스러스터 패키지는 1인승
공개 영상 속 기록 0→60mph 0.81초 (화면 표시값, 외부 검증 전)
양산 2028년

3. 2017년 약속 vs 2026년 공개

  2017년 11월 첫 공개 때 약속 2026년 10월 공개
0→60mph 1.9초 Performance 1.6초 미만 / 화면 표시 0.81초
주행거리 620마일(약 997km) 약 300마일 이상 → 절반 수준
가격 기본 20만 달러, 파운더스 시리즈 25만 달러 가격 미공개 (예약금만 5만·25만 달러)
출시 2020년 2028년 ("이번엔 진짜")
특별 기능 스페이스X 패키지(추진기) 언급 공중 회전·착지 시연

가속 성능은 약속보다 더 좋아졌다고 주장하지만, 주행거리는 절반, 가격은 미정, 출시는 8년 늦어졌습니다. 유명 IT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MKBHD)가 "테슬라가 내 5만 달러를 8년째 갖고 있다"고 말할 만큼, 예약자들의 피로감도 큽니다.

4.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아직 모르는 것 왜 중요한가
실제 판매 가격 예약금만 나왔고 차 값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성능 외부 검증 0.81초는 행사 화면에 나온 숫자로, 제3자 측정이 아닙니다.
규제 승인 테슬라 안내문에도 "공공 도로 사용 승인 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능을 다룰 제도도 아직 없습니다.
생산 공장 테슬라의 최근 분기 보고서에는 로드스터가 "설계 개발 단계, 생산지 미정"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2017년 예약자 처리 8년 넘게 예약금을 맡긴 사람들에 대한 안내가 없었습니다.

사이버트럭도 화려한 공개(2019년) 뒤 실제 출고까지 4년이 걸렸습니다. "멋진 시연"과 "확정된 생산 일정"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5. 주가 반응과 다음 주 실적

  • 테슬라 주가는 9일 $382.70에서 16일 $354.72로 한 주 동안 7.3% 내렸습니다. 행사가 15일 장 마감 뒤에 열려서, 시장의 첫 반응은 다음 날(16일) −2.1%였습니다.
  • 같은 기간 나스닥이 4.5% 빠졌고 기술주 전반이 약했던 만큼, 로드스터 하나로 주가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 21일(미국 시간)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이 나옵니다. 예상 EPS는 $0.21이고, 최근 90일 동안 이익 전망이 약 18% 낮아졌습니다.
  • 시장이 실적에서 볼 것은 로드스터가 아니라 차량 인도량, 마진, 그리고 로보택시·자율주행 같은 새 사업의 일정입니다. 이번 로드스터 행사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
  • 다음 주 테슬라·메타·넷플릭스 실적 일정은 여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다음 주 미국 증시 일정 (10월 19~23일)

마무리

저는 테슬라를 직접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출처

  1. 다나와 자동차, "로켓인가 자동차인가" 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제로백 0.81초 · 트림·예약금·사양·머스크 발언
  2. ExplainX, Tesla Roadster Event Recap: Everything Announced and Not Announced · 트림별 가속, 공통 사양, 빠진 발표, "2028, for real"
  3. PBS NewsHour, Tesla's new Roadster car can thrust itself in the air. Don't expect to drive it anytime soon · 공공 도로 미승인, 머스크 X 게시물, 가격 미공개
  4. 디지털투데이, '하늘을 날으는' 테슬라 로드스터…그래서 언제 나오나? · 연기 역사, 예약자 불만
  5. Tech Insider, Tesla Roadster Reveal Dents TSLA Stock · 분기 보고서상 "설계 개발·생산지 미정", 실적 일정
  6. 나무위키, 테슬라 로드스터 · 2017년 첫 공개 때 약속한 사양·가격
  7. Nasdaq · Yahoo Finance, 실적 캘린더 · 테슬라 종가 · 실적 발표일·예상 EPS, 주가

사양과 예약금은 행사 발표·보도 기준이며, 정식 출시 때 바뀔 수 있습니다. 공개 장소는 보도마다 달라 적지 않았습니다.
이 글의 정리와 의견에는 AI(Claude)의 도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개인 기록이며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