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미국 증시 일정 (10월 19~23일) · 넷플릭스·테슬라·메타 실적, FOMC 앞둔 마지막 주
안녕하세요, 세살입니다. 다음 주(10월 19~23일)는 10월 27~28일 연준 회의(FOMC)를 앞둔 마지막 주이자, 넷플릭스·테슬라·메타 같은 대형 기술주와 램리서치·TI 같은 반도체, 그리고 록히드마틴·AT&T 같은 배당주까지 굵직한 기업들 실적발표가 한 주에 몰려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언제 무엇이 나오는지 정리했습니다.
- 이번 주 나스닥은 −4.48%, 반도체지수는 −11.41%로 크게 빠졌습니다. 물가 지표(CPI·PPI)가 뜨거웠고 AI 투자 수익성 걱정이 겹쳤습니다.
- 다음 주 가장 큰 이벤트는 22일(목) 새벽 테슬라·메타 실적과 반도체 장비주 램리서치 실적입니다.
- 워시 연준 의장이 "남은 회의 결정을 지금 말하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하자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33.2%에서 12.7%로 내려갔습니다. 다음 주 지표가 이 기대를 흔들지가 관심입니다.
1. 이번 주 시장 돌아보기
| 지수 | 10월 16일 종가 | 한 주 등락 |
|---|---|---|
| S&P 500 | 7,659.44 | −1.95% |
| 나스닥 | 26,140.03 | −4.48% |
| 다우 | 52,002.41 | +0.67%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11,137.29 | −11.41% |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5.10% | −0.14%p |
| 코스피 (10월 8일 대비) | 5,668.05 | −14.46% |
9월 소비자물가(3.7%)와 생산자물가(6.3%)가 모두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AI 기업의 과잉 투자와 부채 걱정까지 겹치면서 반도체가 한 주 만에 11% 넘게 빠졌습니다. 반면 금리가 내려가면서 다우는 오히려 소폭 올랐습니다.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돈이 옮겨 간 한 주였습니다. 물가 지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9월 CPI, 9월 PPI)
2. 한눈에 보는 다음 주 일정

미국은 11월 1일까지 서머타임이라 한국과 13시간 차이가 납니다. 장 시작 전(장전) 발표는 한국 시간 그날 저녁 8~9시 무렵, 장 마감 뒤(장후) 발표는 한국 시간 다음 날 새벽 5시 이후입니다. 회사 사정에 따라 시각은 조금씩 다릅니다.
3. 꼭 볼 실적 발표
| 한국 시간 | 회사 | 예상 EPS | 볼 것 |
|---|---|---|---|
| 21일(수) 새벽 | 넷플릭스 | $0.82 | 매출 성장 속도와 광고 사업, 다음 분기 전망 |
| 22일(목) 새벽 | 테슬라 | $0.21 | 최근 90일 사이 이익 전망이 약 18% 낮아진 상태. 마진과 새 사업 계획 |
| 22일(목) 새벽 | 메타 | $6.67 | AI 투자(설비 투자) 규모와 광고 매출 성장의 균형 |
| 22일(목) 새벽 | 램리서치·TI | $2.17 · $2.39 | 반도체지수가 한 주 11% 빠진 뒤 장비·아날로그 반도체의 수요 확인 |
| 20일(화) 저녁 | GE에어로스페이스·RTX·노스롭그루먼 | $2.02 · $1.78 · $7.22 | 방산·항공 실적 (록히드마틴 실적 전 분위기 확인) |
- 테슬라·메타가 같은 날(미국 21일 장 마감 뒤) 나옵니다. 둘 다 AI 투자 이야기가 핵심이라, 이번 주 반도체 급락의 원인이 된 "AI 투자 수익성" 논쟁에 답을 줄 수 있습니다.
- 램리서치는 반도체 장비 회사라 메모리·파운드리 업체들이 투자를 줄이는지 늘리는지 미리 보여 줍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영향이 큽니다.
- 실적 시즌의 숫자는 "예상보다 좋았나"보다 "다음 분기 전망이 어떤가"에 주가가 더 크게 반응합니다. 지난주 대형은행들도 실적은 좋았지만 주가는 빠졌습니다.
4. 경제지표와 FOMC
| 한국 시간 | 지표 | 왜 중요한가 |
|---|---|---|
| 20일(화) 밤 9:30 | 9월 주택착공·건축허가 | 금리 5%대에서 주택 경기가 얼마나 버티는지 |
| 22일(목) 밤 9:30 | 신규 실업수당 청구 | 지난주 19.9만 건으로 낮은 수준. 고용이 탄탄하면 금리 인상 명분이 됨 |
| 23일(금) 밤 11:00 | 미시간대 소비심리 | 물가가 오른 뒤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와 기대 인플레이션 |
- 연준 회의는 10월 27~28일입니다. 워시 의장은 16일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지난 한 달 세계 경제는 대체로 우리 예상에 부합했다", "남은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지금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 이 발언 뒤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33.2% → 12.7%로 떨어졌고, 달러도 약해졌습니다.
- 다음 주에는 굵직한 물가 지표가 없어서, 실업수당 청구와 소비심리, 그리고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서 말하는 "비용·가격" 이야기가 금리 전망을 움직일 재료입니다.
5. 제가 보유한 종목의 실적 일정
다음 주에는 제가 들고 있는 종목 중 AGNC(20일 새벽), AT&T(21일 저녁), 록히드마틴·나스닥(22일 저녁) 4개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종목별 보유 수량과 평균 매입가, 최근 매매, 이번 실적에서 제가 볼 점은 네이버 블로그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다음 주 실적 발표하는 내 보유 종목 4개 · AGNC·AT&T·록히드마틴·나스닥
마무리
이번주부터 3분기 실적발표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주는 메타와 테슬라 실적발표가 있네요. 반도체주들 빠지고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말이 다시 나오고 있는 시기인 만큼 계속 강하게 AI투자 한다는 이야기좀 나오길 기도해봅니다.
출처
- Nasdaq, Earnings Calendar (2026.10.19~23) · 실적 발표일·장전/장후·예상 EPS (2026.10.17 조회)
- StockTitan, Earnings Calendar: Week of October 19, 2026 · 주요 실적 일정, 경제지표 발표 시각
- Investing.com, 5 stocks to watch for potential big moves next week · 테슬라 이익 전망 하향(90일 −17.84%)
- 한국일보, 美 연준 의장, "세계 경제 우리 예상에 부합"…'금리 동결' 기대 커져 · 워시 의장 발언, 페드워치 확률 변화
- Yahoo Finance, 지수·국채금리 일별 종가 · 한 주 등락 (2026.10.16 종가)
일정과 예상치는 2026년 10월 17일 조회 기준이며, 회사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정리와 의견에는 AI(Claude)의 도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개인 기록이며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